제122회 세계일주 크루즈

2025년12월15일 ~ 2026년3월31일
요코하마 출발, 도착/107일간

대지의 고동, 정열과 환희의 남반구로!

지구 남반구 일주는 태고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지구의 웅장한 풍경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인류의 발상지인 아프리카 대륙을 비롯해 인류가 가장 마지막으로 진출한 남미 대륙, 그리고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이 동경해온 문명의 십자로까지 인류의 발자취가 새겨진 명소를 여행합니다.

크루즈 하이라이트

브라질의 매혹적인 댄스 페스티벌

지구촌 최대 규모의 축제 "리우 카니발"이 한창인 리우데자네이루로 떠나요! 정열적인 음악과 춤이 펼쳐지는 카니발을 눈 앞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리와 커피 명산지인 산토스도 방문합니다.

안데스 문명의 놀라운 지혜를 만나다

수많은 문화와 문명이 교차하며 번영과 쇠퇴를 반복한 페루. 수수께끼 투성이인 공중도시 ""마추픽추""뿐만 아니라 리마 구시가지 역사지구 등 페루의 자부심인 역사를 현재 우리에게 알려주는 세계유산이 가득합니다.

태평양

남태평양의 낙원 타히티, 절해고도(바다 멀리 있는 외딴 섬)로도 불리는 이스터 섬, 웅장한 자연을 품은 하와이 제도 등 아름다운 바다가 매력적인 남태평양의 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매혹적인 댄스 페스티벌

지구촌 최대 규모의 축제 "리우 카니발"이 한창인 리우데자네이루로 떠나요! 정열적인 음악과 춤이 펼쳐지는 카니발을 눈 앞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리와 커피 명산지인 산토스도 방문합니다.

안데스 문명의 놀라운 지혜를 만나다

수많은 문화와 문명이 교차하며 번영과 쇠퇴를 반복한 페루. 수수께끼 투성이인 공중도시 ""마추픽추""뿐만 아니라 리마 구시가지 역사지구 등 페루의 자부심인 역사를 현재 우리에게 알려주는 세계유산이 가득합니다.

태평양

남태평양의 낙원 타히티, 절해고도(바다 멀리 있는 외딴 섬)로도 불리는 이스터 섬, 웅장한 자연을 품은 하와이 제도 등 아름다운 바다가 매력적인 남태평양의 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1 환상적인 여행지들

바오밥 가도(마다가스카르)

파타고니아 피오르 유람
고베(일본)	2025년 12월 14일
요코하마(일본)	12월 15일
호놀룰루(미국)	12월 24-25일
카훌루이(미국)	12월 26일
카일루아 코나(미국)	12월 27일
파페에테(타히티)	1월 3일
이스터섬(칠레)	1 월 11일
카야오(페루)	1월 19-22일
발파라이소(칠레)	1 월 26 일
푼타 아레나스(칠레)	1월 31일 - 2월 1일
우수아이아(아르헨티나)	2월 3일
푸에르토마드린(아르헨티나)	2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2월 9일
몬테비데오(우루과이)	2월 10일
산투스 (브라질)	2월 13-14일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2월 15-17일
월비스베이(나미비아)	2월 26일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	3월 1일
포트엘리자베스(남아프리카공화국)	3월 3- 4일
토아마시나 (마다가스카르)	3월 9-10일
포트루이스(모리셔스)	3월 12일
싱가포르	3월 21일
지룽(대만 )	3월 27일
고베(일본)	3월 30일
요코하마(일본)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