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크루즈 라이프

퍼시픽 월드호의 '선내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곳은 4층으로 이루어진 아트리움입니다. 이곳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 있고, 시간이 되면 전속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가 시작됩니다. 아트리움의 각 층마다 소파가 놓여 있어,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피아노의 음색에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PHOTO: PEACE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