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이어비엔에 입항했습니다.

1000명 이상이 정착하는 마을 중 세계 최북단에 위치한 롱이어비엔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의 정체성은 바로 [세계 최북]입니다. 세계 최북교회와 세계 최북박물관, 세계 최북영화관, 세계 최북도서관과 세계 최북만들기입니다! 그 밖에도 어떤 다양한 세계 최북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북단의 대자연으로

크루즈 여행을 하다 보면, 데크에서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눈 앞에 펼쳐지는 눈이 쌓인 산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계 최북단의 땅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수천 년, 수만 년이라는 시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지구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PHOTO: PEACE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