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리오스(자메이카)에 입항했습니다.

카리브해 유수의 리조트 항구인 자메이카의 오초리오스에 입항했습니다. 반짝이는 태양과 백사장 해변, 짙은 녹색으로 둘러싸인 풍요로운 자연 등 남국의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오초리오스를 즐기다. 거리를 걷다 보면 어디선가 '레게의 신' 밥 말리의 명곡이 들려옵니다. 기프트샵에는 자메이카의 색채가 진한 물건들이 즐비해있습니다. 향신료가 들어간 자메이카 전통요리의 향기가 식욕을 돋우니 자메이카에 온 것이 체감됩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