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선주민과 추수감사절

캐나다에 거주하는 작가 안나 '마리 셰웰' 씨는 캐나다에서 연중 가장 큰 이벤트로 꼽히는 추수감사절과 캐나다 선주민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스테디셀러 요리나,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방법 등 우리 문화에서는 생소한 추수감사절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