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문화의 거리 맨체스터로

리버풀 기항 둘째 날에는 전철을 타고 맨체스터로 향합니다. 트램을 이용하면 먼 거리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하면 역시 축구죠? 국립축구박물관에는 축구의 역사와 역대 유니폼 등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