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유적 관광

산기슭에서는 그 존재가 확인조차 되지 않아 '공중도시'로 불리는 마추픽추 유적으로 향합니다. "이번 크루즈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투어에요!" 라며 기대에 부푼 승객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왜, 어떻게 만들어진 유적일까?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