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즐기다
퍼시픽 월드호는 설날을 맞아 다양한 장식들로 꾸며졌습니다. 액귀를 쫓아내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알려진 빨간색은, 설날에 빠질 수 없는 색. 빨간 등불과 장식들은 물론이고, 승객들의 복장과 악세사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PHOTO: PEACE BOAT
퍼시픽 월드호는 설날을 맞아 다양한 장식들로 꾸며졌습니다. 액귀를 쫓아내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알려진 빨간색은, 설날에 빠질 수 없는 색. 빨간 등불과 장식들은 물론이고, 승객들의 복장과 악세사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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