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십 랑가 지구로

현지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옵션투어에 참가하여 케이프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타운십(아파르트헤이트 시대 흑인 거주지)을 방문하였습니다. NGO에서는 관광객을 모아 거기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지역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타운십 견학과 단체 활동을 통해 진정한 케이프타운을 알 수 있었습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