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지금
지금 크루즈에는 10~20대 우크라이나 출신 젊은이들이 '우크라이나 유스 앰배서더'로 승선해 있습니다. 그들은 선내나 기항지에서 우크라이나의 현상을 알리고, 장래의 평화나 부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등을 크루즈를 통해 국제사회에 호소합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문화와 역사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지금'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PHOTO:Peace Boat
지금 크루즈에는 10~20대 우크라이나 출신 젊은이들이 '우크라이나 유스 앰배서더'로 승선해 있습니다. 그들은 선내나 기항지에서 우크라이나의 현상을 알리고, 장래의 평화나 부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등을 크루즈를 통해 국제사회에 호소합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문화와 역사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지금'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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