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접하는 국제정세

아랍문학을 전공하고 팔레스타인 정세에 정통한 와세다대학의 문학학술원 마리 오카 교수의 [현재의 가자 지구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야기] 에대한 강연이 선내에서 열렸습니다. 가자 지구에서 많은 민간인들이 매일 목숨을 잃고 있으며, 희생자의 대부분이 어린이들이라는 내용에 많은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오카교수의 강연에 참석했습니다.

PHOTO: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