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올려다보다

배의 불빛 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하늘에 건물이나 기타 장애물이 없어 탁 트인 바다 위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오픈 데크에서 열린 밤하늘 관망회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별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HOTO: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