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차별과 우정과 LGBTQ+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마루 유지 씨는 뉴욕에서 25년을 살아왔습니다. 뉴욕 기항을 하루 앞둔 이 날의 강좌에서는 저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 내 성소수자의 역사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내 게스트] 기타마루 유지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