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통항

배가 첫 번째 갑문으로 들어가자, 문이 닫히고 물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이 물의 힘으로 생성된 부력을 이용해 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전진합니다. 야외 데크에서 지켜보던사람들로부터 "와, 멋지다!" 하는 탄성이 쏟아져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크루즈 여행만의 특별한 경험을 즐겼습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