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보내는 시간

바다 측 객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퍼시픽 월드호. 발코니가 딸린 선실에서는 매일 다른 표정의 바다, 그리고 크루즈 여행에서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느긋하게 바라보고 있으면, 눈치채지 못한사이 시간도 훌쩍 지나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PHOTO: PEACE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