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

퍼시픽 월드호의 갑판에서 보이는 푸른 바다. 이제는 완전히 익숙해진 이 풍경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날도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매일같이 바라본 바다여행의 추억을 돌아볼 때면, 분명 이 아름다운 바다의 경치도 생각나겠죠?

PHOTO: PEACE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