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항으로 귀항했습니다.

 

 

 

 

 

 

 

 

 

퍼시픽 월드호는 베이브리지를 통과하여 요코하마항으로 귀항했습니다. 연락처를 교환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이별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선내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선물과 추억을 안고 각각의 귀향길에 오릅니다.

PHOTO: PEACE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