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와 싸워온 18세 소년이 서예가에 이르기까지

웰컴 파티에서는 서예가 소야마 나오유키 씨가 박진감 넘치는 서예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대만을 거점으로 활약하시는 나오유키씨의 「서예가」에 이르기까지의 라이프 스토리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