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피오르 유람

파타고니아 피오르드 유람의 날을 맞아, 아침부터 오픈 데크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피오 11세 빙하'가 눈 앞에 나타나면 모두들 추위도 잊은 채 눈 앞의 풍경에 빠져듭니다. 수만 년, 수억 년의 시간을 들여 지구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PHOTO: PEACE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