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rd Cruise Report]CC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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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는 피스보트 선내. 이런 다양한 언어들의 '다리'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Communication Coordinator, 이하, CC)'라 불리는 자원봉사 스태프들입니다. 피스보트의 CC는 통역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서포트해주는 중요한 존재이지요. 오늘은 그런 CC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선내에서의 업무는 물론 그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답게 자기소개에서도 다양한 표현 방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총 4개국어를 사용하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기획을 진행시키고, OX퀴즈로 자기소개를 하거나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CC 업무의 의의를 전달하는 등 그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보고 있자니 어느덧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한 참가자로부터 감동적인 메시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질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이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CC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멋진 자기소개 이벤트였습니다. 이런 CC들과 함께라면 103회 크루즈의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즐거운 선내생활을 보낼 수 있겠지요. 새삼스럽게 CC의 소중한 존재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