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식사를

퍼시픽 월드호에는 두가지 타입의 레스토랑이 있어 그 날 그 때의 기분에 맞춰 원하는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바다를 보면서 아침을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이런 특등석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자연을 느끼면서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PHOTO: PEACE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