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st Cruise Report]일본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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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열리는 선상 일본어교실은 시작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크루즈에는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온 승객이 약 300명 승선중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선상 일본어교실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인사와 선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일본어를 배울 수 있어 많은 참가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어서 매번 빠짐 없이 오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배워서 선내의 일본 승객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으니 이런 것을 두고 ‘일석삼조’라고 하는 것이겠죠?